몽골의치리

  1. 몽골의치리

 

아시아의 중앙 내륙에 있는 국가이다. 13세기 초 칭기스 칸이 등장해 역사 상 최대의 몽골 대제국을 건설했으며, 동서 여러 국가에 큰 영향을 미쳤고 세계 절반을 차지했었다. 몽골제국이 멸망하고 남은 내륙 중앙부가 1688년 청(淸)에 복속되어 ‘외몽골’로 불렸다. 1911년 제1차 혁명을 일으켜 자치를 인정받았으나1920년 철폐되었고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영향을 받아 1921년 제2차 혁명을일으켜독립하였다.
몽골의 행정단위는 한국의 도(道)에 해당하는 21개 아이막(Aimag)과 군(郡)에 해당하는 315개 솜(Som)으로 나누어진다. 정부 형태는 의원내각제 성격이 강한 대통령중심제와 내각책임제의 중간 형태이다.

몽골은 북쪽으로는 러시아, 동서 및 남쪽으로는 중국과 접경하고 있다. 중국과의 국경선의 길이는 4,710, 러시아와의 국경선의 길이는 3,452㎞로 국경선이다. 한반도의 7.4배이다. 수도 울란바토르의 면적은 1,358㎢로 서울의 2.2배이다. 부존자원으로는 석탄, 구리, 원유, 몰리브덴, 텅스텐, 주석 니켈, 아연, 금 등이 있다.

서쪽의 정상은 가장 높은 지대로 높이가 4,366m에 이른다. 최저 지대는 동부 도르너드(Dornod) 평원지대로 평균고도가 522m 정도다. 몽골의 평균 해발고도는 1,580m로 한국의 오대산 정상 높이정도된다.